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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A] 하루도 빠짐없이 GFA 들여다본 마케터의 관점

조석태
2026년 5월 10일· 0

안녕하세요!

여러 매체들 많이 해왔지만,

GFA에 들인 시간과 노력이 많아서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주말, 연휴, 휴가 가리지 않고

눈 뜨자마자부터, 눈 감기 전까지

수시로 GFA 성과를 체크하며 하루를 마칩니다.

(GFA=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오늘은

GFA가 좋다 / 나쁘다의 이야기가 아니라,

제가 이 매체를 어떤 관점으로 운영해왔는지를

정리해보려 합니다.

1. GFA는 ‘학습이 불안정한 매체’ 이다?

여기서 말하는 불안정함은

성과 내기 쉽다 / 어렵다에 대한 말은 아닙니다.

  • 7일 이내 전환 수 40건 이상 쌓인 캠페인

  • 학습 중 / 학습 완료 / 학습 제한 여부와 상관없이

  • 일 단위 성과 변동 폭이 상당히 큽니다

위의 조건을 달성하여

학습완료가 된 예산 큰 그룹도

갑작스럽게 ROAS가 급락하는 경우를

생각보다 자주 봅니다.

이럴때 저는

“학습된 상태이니 조금 더 지켜보자 or 20%만 감액하자”보다는

실시간으로 흐름이 이상하면

지체 없이 감액하거나 구조를 조정하는 쪽이

성과에는 더 유리하다고 판단해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GFA는 메타처럼 일 10%~20%내외로 조정하며

학습이 깨지지 않도록 조정하는 매체라기보다는,

실시간 효율에 따라 대응하며

50%, 100%씩 조정해도 좋은 매체라고 느낍니다.

그렇다고 5분에 한번씩 조정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여러분 주식 하시나요?

주식도 미친듯이 단타치며

사팔사팔하면 망하기 쉽지 않습니까..?

적당히가 중요합니다 ^^

2. 불안정함의 장점은 ‘속도’일 수 있다?

불안정하다는 건

저에게는 나쁜 의미는 아닙니다.

저는 실제로

하루 예산 30만 원에서

1~2주 안에

일 예산 1,000~1,500만 원까지

ROAS 유지하며 증액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물론 광고의 기본적인 요소들은

미리 선행되어야 가능성이 커집니다!

1. 기본적인 상세페이지 요소들 (프로모션, 네이버페이, 내용 구성, 리뷰 등 등)

2. GFA에서 다양한 소재, 타겟팅 테스트

ROAS만 맞춘다면 광고 예산은 무한대로 집행 가능하다면

광고를 관리하는 마케터의 성향에 따라

-> 100만원으로 250만원을 만들수도,

-> 1억으로 2억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메타처럼 일 10~20% 조정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체크하며 쭉쭉 조정해나가기 때문에

이런 성향이 더 도드라지는 매체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효율이 급격하게 오를 땐,

정말정말 즐겁지만 동시에 불안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효율 상승하자마자

  • 효율 소재 증액

  • 소재 디벨롭 및 지면 확장

  • 신규소구 공격적 스팬딩으로 빠른

여러 시도를 하면서

떨어지는 속도를 최대한 늦추려 합니다.

3. 이것도 결국 ‘광고’입니다

위의 1, 2번 관점들은 모두 '비교적' 이라는 점입니다.

"그럼 GFA는 속도감이 빠르다고 하셨으니까

저희도 7일만에 매출 키워주실 수 있나요?"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솔직히

"그건 하나님, 부처님도 알 수 없는데요..

가능성을 높여가는 방향으로 운영해야죠!"

라고 답하고 싶습니다ㅜ

생각보다 너무 짧은 기간,

너무 적은 예산만 보고

판단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예를 들어,

  • 하루 예산 5만 원

  • 5일 운영, 총 25만 원

  • 5일 ROAS 100%

이 결과만 보고

“GFA는 안 되는 매체다” 라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일 예산 5만 원, CPC 1,000원 가정하면

클릭 50번입니다.

이 안에서

  • 어떤 소재가 반응하는지

  • 어떤 타겟에서 신호가 나오는지

  • 무엇을 디벨롭해야 하는지

판단하기에는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광고주 입장에서

대행사가 “조금 더 써보자”고 하면

의심부터 생기는 것도 이해합니다

어쨋든

너무 작은 예산과 짧은 기간은

어떤 매체든지 유의미한 성과를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차라리 예산을

일 최소 30만원정도는 잡아보시고

1. 아예 전환이 0에 가까울 정도로 저조할 경우 1~2주

: 이런 경우는 광고보단 상세페이지나 다른 요소들을 먼저 점검해보자구요 :)

2. 상승 흐름이 보일 경우

: 광고를 통한 소재테스트 -> 각종 개선( 소재, 상페 등 )

최소 1달 이상은 운영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다른 매체는 잘 되는데, GFA만 안된다 or 그 반대의 경우

: 보통 이런 케이스가 흔하진 않습니다

모든 광고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두각을 보이는 매체 위주로 크게 증액하되

다른 매체들도 아예 끄지말고 서브로 가져가시길 추천합니다.

“이렇게 해야 정답이다”를
말하려는 글은 아닙니다!!!

매일매일 GFA를 봐온 제 관점을 정리해봤습니다.

항상 그렇듯 정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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