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챌린지] 선택하는 삶, 행동하게 만드는 버튼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그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한걸음 옮길 뿐이다.
성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그것은 결코 간절함에 잠식되어서는 안 된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간절해야 성공한다.
하지만 간절함에는 두 종류가 있다.
1. 두 종류의 간절함
행동에서 나오는 간절함
그리고
마음에서 나오는 간절함
내가 말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간절함은 사실 초조함에 가깝다.
불안하고
조급하고
빨리 결과를 만들고 싶어 하는 감정
사람들은 그것을 숨기려 하지만, 결국 말투와 행동, 눈빛에서 드러난다.
인간은 이미 에너지를 읽고 있다
심리학에서는 인간이 상대의 감정을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감지한다고 말한다.
하버드 사회심리학 연구에서는 인간이 대화 내용보다 표정, 미세한 반응, 말의 속도, 호흡 같은 비언어적 신호를 통해 상대의 안정감과 신뢰도를 먼저 판단한다는 결과가 반복적으로 나왔다.
즉 사람은 말을 듣기 전에 이미 에너지를 읽고 있다.
2.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나는 정말 간절하다.”
하지만 행동은 하지 않는다.
사람을 만나고
계획만 이야기하고
입으로 미래를 설명하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그것은 간절함이 아니다.
불안함을 행동한 척 포장하는 것이다.
3. 진짜 간절한 사람
진짜 간절한 사람은 조용하다.
대신 정말 부지런하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움직이고
아무도 보지 않아도 반복하고
결과가 없어도 방향을 수정하며 계속 걸어간다
성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공통점
스탠퍼드 대학 행동심리 연구에서는 장기적으로 높은 성취를 만든 사람일수록
‘동기부여의 감정 상태’보다 반복 가능한 행동 시스템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결과가 있다.
즉 성공하는 사람은
매번 불타오르는 사람이 아니라
감정과 상관없이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다.
4. 좋은 에너지의 정체
그리고 그런 사람은 신기하게도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초조함이 아니라 확신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생각보다 빠르게 느낀다.
이 사람이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사람인지
아니면 함께 있으면 앞으로 나아가고 싶게 만드는 사람인지
우리는 그것을 본능적으로 판단한다.
5. 인간은 결국 ‘함께할 사람’을 고른다
진화심리학에서는 인간이 ‘생존 가능성이 높은 집단’을 instinctively 선택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본다.
그래서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계속 관찰한다.
“이 사람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사람인가?”
6. 기버와 테이커
조직심리학자 Adam Grant는 인간 관계를 크게 세 가지로 분류했다.
기버(Giver)
테이커(Taker)
매처(Matcher)
흥미로운 점은 단기적으로는 테이커가 빠르게 이득을 보는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가장 높은 신뢰와 성과를 만든 사람들은 결국 기버였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 사회는 결국
“다시 함께하고 싶은 사람”
을 중심으로 기회가 재분배되기 때문이다.
내가 정의하는 테이커
스트레스
부담
걱정
불안
만 주는 사람
내가 정의하는 기버
기쁨
열정
용기
욕망
희망
을 주는 사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물질이 아니다.
돈을 쓰는 사람이 기버가 아니다.
진짜 기버는
행동해주고
지혜를 나누고
가능성을 보게 해주는 사람이다.
7. 좋은 에너지는 실제로 인간을 확장시킨다
긍정 정서 연구로 유명한 심리학자 Barbara Fredrickson은 말한다.
긍정적 감정은 단순히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고의 범위와 행동의 선택지를 확장시킨다.
반대로 지속적인 불안과 스트레스는
시야를 좁히고
생존 중심 사고만 하게 만든다.
즉 좋은 에너지는 단순한 분위기가 아니다.
인간의 판단력과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힘이다.
8. 미래는 맞추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미래를 맞추려 하기보다,
원하는 미래가 당연히 올 수밖에 없는 방향으로 행동해야 한다.
9. 작은 미래를 예측하는 훈련
우리는 10년 뒤 미래는 상상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1년 뒤
6개월 뒤
심지어 내일
은 잘 보지 못한다.
왜냐하면 미래는 거대한 계획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선택들이 쌓여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요한 훈련
거창한 미래 말고,
10분 뒤
1시간 뒤
6시간 뒤
하루 뒤
를 예측하는 훈련
행동경제학에서는 인간이 장기 미래보다 즉각적인 감정과 보상에 훨씬 쉽게 흔들린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작은 미래를 예측하는 훈련은 단순 자기계발이 아니다.
충동적인 선택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훈련에 가깝다.
10. 운은 선택의 반복이다
지금 이 행동을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금 이 선택을 하면 오늘 밤 나는 어떤 감정을 느낄지.
그 작은 예측들이 쌓이면 점점 더 미래를 읽는 힘이 생긴다.
인생은 결국 행동의 갈림길이다.
그리고 우리는 매순간 미래를 선택하고 있다.
운명처럼 보이는 것들도 사실은
수천 번의 작은 선택들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
11. 행동 버튼
우리는 인간은 복잡하고 설득하기 어려운 존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간도 결국 사람이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반복적으로 증명된 것이 있다.
인간에게는 행동하게 만드는 버튼이 존재한다는 것.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Daniel Kahneman 역시 설명했다.
인간은 논리적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감정과 직관으로 먼저 판단하고
나중에 그것을 합리화한다
즉 사람은 설득당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납득했다고 느낄 때 움직인다.
12. 결국 중요한 것
그래서 사람을 만날 때 억지로 설득하려 하기보다,
그 사람이 어떤 행동 버튼을 가지고 있는지 관찰해야 한다.
무엇에 불안해하는지
무엇에 설레는지
무엇을 지키고 싶은지
무엇을 얻고 싶은지
그것을 이해하게 되면 굳이 설득하지 않아도 된다.
사람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13. 내가 생각하는 성공
나는 결국 성공도 여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미래를 억지로 붙잡으려 하지 않는 사람
초조함 대신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
불안을 퍼뜨리지 않고 에너지를 나누는 사람
행동으로 미래를 조금씩 당겨오는 사람
그런 사람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 원하는 곳에 도착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핵심 문장 요약
초조함은 미래를 당기지 못한다.
행동만이 미래를 현실로 만든다.
좋은 에너지는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시킨다.
운처럼 보이는 결과는 결국 좋은 선택의 반복이다.
댓글 1
와우.. 글이 너무 좋아요 bb